‘아이돌아이’ 김재영이 최수영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9화에서 도라익(김재영 분)이 맹세나(최수영 분)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맹세나와 도라익은 단 하루, 평범한 날을 보내기로 했다. 꿈 같은 하루의 끝자락, “도라익 다워서 좋았다”는 맹세나에 “도저히 마음이 멈춰지지 않아. 좋아해”라는 도라익의 진솔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에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ENA에서 방송된 9화 시청률은 수도권 자체 최고인 3.6%, 전국 3.2%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맹세나와 도라익은 강우성(안우연 분)의 아픈 진실을 마주했다. 손익을 따지는 상황 속 ‘골드보이즈’ 완전체는 뒷전으로 밀려났고, 도라익은 홀로 망가져 가고 있었다. 이를 모른 채 꿈에 부풀어 있는 최재희(박정우 분)와 이영빈(최건 분), 꿈꾸던 시설을 보유한 ‘아치 엔터테인먼트’의 제안 앞에서 강우성은 흔들렸다. 결국 무심코 뱉은 한 마디가 구두 계약이라는 덜미로 이어지며 상황을 악화시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