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음주운전 3회 전력을 자백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에 선을 그었다.
지난 3일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팀전부터 1:1 사생전까지 서바이벌 만렙 백수저들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썸네일은 안성재, 정호영, 샘킴, 임성근의 얼굴이 등장해있었다. 그러나 임성근의 음주운전 논란 이후 썸네일이 수정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정된 썸네일은 임성근의 얼굴 크기가 다른 셰프들보다 작아졌다. 여기에 자막은 ‘오만좌와 백수저들’에서 ‘신혼부부와 백수저들’로 변경됐다.
앞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백수저로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는데, 자신이 과거 10년에 걸쳐 음주운전을 세 번을 했다고 자백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논란이 되자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지만, 여론은 차가운 상황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