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선수단 올스타 투표 결과 봤더니...르브론 아들도 두 표 받았다

NBA 올스타 선발 명단과 함께 투표 결과 전체가 공개됐다. 여기에는 흥미로운 내용들도 보인다.

NBA 사무국이 20일(한국시간) 공개한 투표 결과, 386명의 NBA 선수들이 투표에 참가했고 총 364명의 선수들이 표를 얻었다.

서부컨퍼런스의 경우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135표를 얻어 1위에 올랐고 동부컨퍼런스에서는 케이드 커닝엄(디트로이트)이 159표로 1위에 올랐다.

NBA 올스타 선수단 투표 결과 브로니 제임스가 두 표를 얻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동부컨퍼런스의 경우 선수단 투표에서 1위부터 5위까지 다섯 명의 선수가 모두 선발에 뽑혔지만, 서부는 4위에 오른 앤소니 에드워즈(미네소타), 5위에 오른 케빈 듀란트(휴스턴)가 밀려나고 6위 루카 돈치치(레이커스) 7위 빅터 웸밴야마(샌안토니오)가 선발로 뽑혔다. 돈치치는 팬투표에서 1위에 오른 영향이 컸고 웸밴야마는 에드워즈와 동률을 이뤘으나 팬투표에서 앞서 뽑혔다.

의외의 선수들이 표를 얻기도 했다.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이며 이번 시즌 아버지 소속팀 LA레이커스에서 함께 뛰며 24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7.6득점 5.7어시스트 기록하고 있는 브로니 제임스도 두 표를 얻었다.

한 표만 받은 선수들도 있었다. 이번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는 제이슨 테이텀도 한 표가 나왔다.

이밖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애틀란타) 마일스 터너(밀워키) 디안드레 헌터(클리블랜드) 카일 라우리(필라델피아) 마빈 배글리 3세(워싱턴) 에릭 고든(필라델피아) 버디 힐드, 알 호포드(이상 골든스테이트)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 등도 한 표를 얻었다.

NBA 올스타 선수단 투표는 자신이 자신에게 투표할 수 있다. 이 한 표만 얻은 선수들이 자신에게 투표했는지 여부는 당사자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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