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도피·게임 중독·스토킹 피해” 레이나, 달라진 얼굴로 전한 깜짝 근황...컴백하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레이나는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자를 쓴 채 내추럴한 차림으로 앉아 있는 모습에서 이전보다 한결 여유로워진 근황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최근 레이나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컴백 가능성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오랜 공백기 이후 전해진 근황인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사진=레이나 SNS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이듬해 나나·리지와 함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을 결성하며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가수 산이와 함께한 ‘한여름밤의 꿀’을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룹 활동 이후 이어진 솔로 활동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긴 공백기를 맞았다. 레이나는 2020년 MBN ‘미쓰백’에 출연해 활동이 없던 시절 현실을 피하듯 게임에 몰두했던 일상을 솔직하게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며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미쓰백’ 방송 캡처

레이나는 그 배경에 대해 “솔로 앨범 성적이 저조해 허무함이 컸다”며 “시간은 많은데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몰라 두려움이 생겼다”고 밝히며 공백기 동안의 심경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레이나는 스토킹 피해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지난해 SNS를 통해 “응원과 팬심을 넘어선 망상과 선 넘은 행동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번호가 적힌 편지와 꽃을 들고 찾아오거나 집까지 찾아온 사람도 있어 급히 이사를 간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과연 레이나가 이번에는 오랜 침묵을 깨고 본격적인 컴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3번째 마약 재판
매니저 “천만원 횡령? 박나래 확인 후 진행”
화사, 탄력적인 우월한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이다희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과감한 볼륨감 노출
추신수 미국야구 명예의 전당 3표…한국인 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