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혜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속 국과수 법의관으로 변신한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극 중 백은혜는 국과수 법의관 ‘홍연희’ 역으로 합류한다. 고요해 보이는 모습 안엔 늘 위태롭고 히스테릭한 모습이 감춰져 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모범적인 가정의 대외적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수록 대비되어가는 지독한 고독 그리고 아픔이 홍연희라는 인물의 감정과 선택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백은혜 특유의 섬세하고 예리한 연기로 표현될 홍연희는 윤라영(이나영 분) 외 여러 인물과의 관계 속 어디로 튈지 모를 전개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쫄깃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은혜는 지난주 첫방송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외에 작년 한 해 ‘별들에게 물어봐’, ‘조립식 가족’ 뮤지컬 ‘라이카’ 연극 ‘문 속의 문’ 등 드라마와 공연을 오가며 대체불가한 백은혜만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 한 해도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백은혜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