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촬영 중 잠깐의 여유를 만끽했다.
하지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에 그네 타기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지원은 놀이터 그네에 앉아 아이와 나란히 그네를 타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그네를 타는 태도였다. 아이보다 더 크게 웃고, 더 신난 표정으로 몸을 맡긴 하지원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하지원은 나이를 잊은 듯한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여유로 ‘왜 하지원인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촬영 현장의 긴장감 속에서도 순간을 즐길 줄 아는 태도는 하지원의 오랜 장수 비결처럼 느껴진다. 과하지도, 꾸미지도 않은 모습이 오히려 더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상반기 방영 예정인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약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