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승리로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LG,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 원에 다년계약 체결 [공식발표]

LG 트윈스가 김진성과 다년계약을 맺었다.

LG는 “투수 김진성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내용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 원(연봉13억5000만 원, 인센티브 2억5000만 원)이다.

2004년 2차 6라운드 전체 42번으로 SK 와이번스(현 SSG랜더스)의 부름을 받은 김진성은 이후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등을 거쳐 2022시즌부터 LG에서 활약 중인 우완투수다. 통산 766경기(764이닝)에서 52승 42패 40세이브 160홀드 평균자책점 4.08을 마크했다.

사진=LG 제공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LG에서 활약이 좋았다. 2022시즌 67경기(58이닝)에 나서 6승 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2023시즌에는 80경기(70.1이닝)에 출격해 5승 1패 4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18을 작성하며 LG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후 2024시즌 71경기(70.1이닝)에서 3승 3패 1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3.97을 올린 김진성은 지난해에도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78경기(70.2이닝)에 나서 6승 4패 1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점 3.44를 적어냈다. 이런 김진성을 앞세운 LG는 V4의 위업과 마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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