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 긴급 결혼을 발표했다는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웨딩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언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승수는 “조금 억울하다.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를 받아가 이제와서 유부남이 아니라는 걸 밝혀진 지 얼마 안됐는데 바로 결혼을 시켜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김승수는 AI로 제작된 뉴스 콘텐츠를 통해 전 골프선수로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박세리와 올해 1월 결혼했다는 결혼설을 불거진 바 있다.
김승수는 “가짜 동영상이고, 짜깁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 거지 전혀 사실무근이다. 그런 거 안 믿으실 거라고 본다. 가짜뉴스다”라고 강조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는 31일 첫 방송.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