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에서 회복중인 보스턴 셀틱스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 그는 복귀 시점을 놓고 고민중이다.
‘ESPN’은 29일(한국시간) 테이텀이 복귀 시기와 관련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NBA 전문 기자 크리스 헤인즈는 같은 날 소식통을 인용, 테이텀이 자신의 상황을 재평가한 뒤 2025-26시즌 전체를 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었다.
테이텀은 지난해 5월 뉴욕 닉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아킬레스건 파열의 경우 9개월에서 12개월 정도의 회복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시즌 막판 복귀할 수도 있는 상황.
테이텀은 지난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는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는중이다.
그런 상황에서 테이텀이 이번 시즌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예상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테이텀은 ESPN에 “처음에 돌아왔을 때 제대로 돌아오고 싶다. 생각할 것들이 많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