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보석’ 이유진 제대로 미쳤다! 김선형 돌아온 KT 꺾고 3연승 질주…전성현 부활! 정관장, 현대모비스 잡고 2연패 탈출 [KBL]

원주의 보석, 이유진이 제대로 미친 하루를 보냈다.

원주 DB는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96-89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DB는 사실 위기였다. 강상재, 박인웅, 김보배 등 주축 포워드들의 부상 공백이 컸다. 이때 이유진이 등장했다. 그는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며 DB의 3연승을 이끌었다.

원주의 보석, 이유진이 제대로 미친 하루를 보냈다. 사진=KBL 제공

이유진은 17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은 무려 5개였다. 정효근도 1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포워드 포지션을 확실히 지켰다.

이선 알바노는 6점에 그쳤으나 5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을 기록, 다른 부분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에삼 무스타파(18점 5리바운드), 헨리 엘런슨(2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힘을 냈다.

백전노장 이정현은 15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 여전히 큰 존재감을 발휘했다.

‘플래시 썬’ 김선형은 10점 3리바운드를 기록, 나쁘지 않은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사진=KBL 제공

KT는 24점차까지 밀린 경기를 추격, 잘 따라붙었으나 결국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데릭 윌리엄스가 25점 6리바운드 2스틸, 강성욱이 23점 2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다. 문정현도 1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힘을 냈지만 발목 문제로 오랜 시간 뛸 수 없었다.

‘플래시 썬’ 김선형은 10점 3리바운드를 기록, 나쁘지 않은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불꽃슈터’ 전성현이 3점슛 6개 포함 20점 2스틸을 기록, 부활을 선언했다. 사진=KBL 제공

울산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88-73으로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불꽃슈터’ 전성현이 3점슛 6개 포함 20점 2스틸을 기록, 부활을 선언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23점 7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훈도 15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지원 사격했다. 문유현은 4점을 기록했으나 7어시스트로 팀을 도왔다.

여기에 한승희(8점 4리바운드), 브라이스 워싱턴(10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존재감도 컸다.

현대모비스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전반까지 잘 싸웠으나 후반 뒷심에서 밀렸다.

레이션 해먼즈가 20점 5리바운드, 이승현이 1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분전했으나 패배했다.

박무빈(9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서명진(9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웃지 못했다.

이승현은 1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분전했으나 현대모비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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