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정체성을 담은 신곡 ‘LOVEPOCALYPSE’로 돌아왔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했다.
‘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정체성을 담은 신곡 ‘LOVEPOCALYPSE’는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노래했던 이들의 데뷔곡 ‘In Bloom’의 감정선을 더욱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Drum & Bass 장르의 곡이다.
특히 ‘무너진 세상 속에서 / 너와 난 운명이니까’ ‘You’ll be the end of me / 내게 남은 의미’ ‘오직 너야 LOVEPOCALYPSE’ ‘다시 꾸는 My dream / 내겐 너야 LOVEPOCALYPSE’ 등의 가사를 통해 ‘세상이 무너져도,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라는 강인한 메시지가 멤버들의 성숙해진 보컬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이 곡은 풋풋함에서 오는 불안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는 청춘의 단단함을 통해 더욱 깊이 성장한 ‘우리’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담아냄과 동시에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RE-FLOW’의 서사를 완성하는 트랙이다.
이외에도 아홉 멤버가 서로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로 녹여낸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제로즈(ZEROSE, 제로즈)를 향한 멤버들의 사랑을 진솔하게 표현한 헌정곡으로 곡 전반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채운 두 번째 선공개곡 ‘로지즈(ROSES)’가 수록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