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34·프랑스)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돌아온다. 목적지는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다. 캉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한 것으로 알려진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캉테는 페네르바체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 반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1월 27일 알 이티하드 소속으로 알 오크두드전(2-1 승)에 선발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했지만,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에 오래 머물 생각은 없는 분위기다.
2023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알 이티하드에 합류한 캉테는 두 시즌 반 동안 공식전 105경기에서 뛰며 10골 11도움을 올렸다. 2025년엔 로랑 블랑 감독 체제에서 리그 우승도 경험했다.
캉테의 시선이 다시 유럽을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