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韓 2007년생’, 쇼트트랙 간판으로 우뚝!…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 포함

2007년생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나설 주목해야 할 떠오르는 스타 10인을 소개했다. 종목별로 각 한 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쇼트트랙 부문에 한국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는 임종언이 선정됐다.

올림픽 채널은 임종언을 두고 “17세 나이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2 올림픽 1,500m 챔피언 황대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07년생인 임종언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흥 에이스다.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정상급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들었다.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두각을 보인 임종언은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시니어 무대를 밟았다. 1차 대회 몬트리올부터 메달을 목에 걸기 시작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임종언은 월드투어 1~4차 대회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올림픽 채널은 임종언을 두고 “첫 시니어 무대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그는 첫 월드투어 무대부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림픽 쇼트트랙이 시작되면 그는 한국 대표팀의 최고 전력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 올림픽은 오는 10일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임종언은 남자부 1,000m와 1,500m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첫 올림픽에 나서는 임종언은 13일 1,000m, 15일 1,500m 금빛 사냥에 나선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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