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이대 출신 의사인데” 고지용, 너무 아파 보이는 근황…‘간’ 문제?

아이돌 그룹 고지용이 눈에 띄게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볼이 깊게 패인 얼굴선과 한층 마른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고지용은 최근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후드 티에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이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얼굴과 체중 변화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차분한 말투와 미소로 팬들의 질문에 답했으나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건강은 괜찮냐”는 걱정에도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

고지용이 눈에 띄게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사진=고지용 SNS

앞서 고지용은 2024년 유튜브 방송에서 요식업에 도전한 근황을 전하며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가 쌓여 몸이 조금 안 좋아졌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2025년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보다 구체적인 상황을 밝혔다.

그는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2년 전 입원했다”며 “의사들이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완전히 끊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체중은 키 180cm에 63kg까지 감소했다고 전했다.

사진=고지용 SNS

전문가들에 따르면 간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것은 단기간에 간세포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 경우 극심한 피로, 식욕 저하, 체중 감소가 동반될 수 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근육이 소모되면서 급격한 체중 감소로 이어지기 쉽다.

사진=KBS ‘살림남’ 방송 캡처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2014년 아들 고승재 군을 얻었다. 이후 아들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허양임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병원 교수로 재직 중인 의료 전문가로 알려져 있어, 그의 건강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관리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과거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은퇴 후에는 사업과 방송을 병행해왔다. 다만 반복되는 ‘야윈 근황’ 공개에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엔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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