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뺏긴 흥국생명…요시하라 감독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 다해야, 선수들 집중력 아쉬웠다” [MK현장]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1-3(25-21 14-25 20-25 20-25)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승점 48(15승 12패)을 유지했다. 승점 3을 추가한 현대건설(승점 48)에 추격을 허용했다. 흥국생명은 승리 수에 밀려 2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사진=KOVO

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현대건설 자스티스, 이예림의 리시브가 좋았다. 상대 세터 김다인이 좋은 토스를 올릴 수 있던 원인이었다”라며 “우리는 상대 서브에 흔들렸다. 세터가 좋은 토스를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많았다. 그러면서 측면 공격도 원활하지 못했다”라고 공격력에 아쉬움을 보였다.

이어 요시하라 감독은 “우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중간중간 무너졌다”라고 덧붙였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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