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이 영화 ‘파반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배우, 이종필 감독 등이 참석했다.
문상민은 ‘파반느’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첫 영화에 대한 의미기 크다. 감독님이 이종필 감독님이서 크게 믿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2000년 생으로 올해 27살인 문상민은 “무엇보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스물 다섯 스물 여섯의 문상미을 보는 거 같았다”며 “청춘이 담겨져 있었던 거 같았고, 제가 열심히 해서 생활하고 있지만, 속이 허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시나리오를 익으면서 위로가 됐던 부분이 있다. 저와 말투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자신감이 크게 생기면서 ‘파반느’에 참여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영화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그려내며 주목받은 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20일 공개.
[삼성동(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