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에 러브콜 받은’ 최시원, ‘ 불의필망’ 후 의미 심장 성경 구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정치색 논란에 휘말리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의미심장한 성경 구절을 공유해 이목이 쏠렸다.

최시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역대상 16:11)”라고 적힌 게시글을 올렸다.

최시원은 지난 19일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의롭지 못한 자는 반드시 망하고,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는 뜻의 문구가 문제가 된 건 바로 게시 시점이었다. 당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수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날이었던 만큼, 정치적 의미를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정치색 논란에 휘말리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의미심장한 성경 구절을 공유해 이목이 쏠렸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논란이 이어지자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에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전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 1waynews’에서 3.1절을 맞아 열리는 ‘자유음악회’ 개최를 홍보하며 최시원을 향한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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