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이라는 한 마디. 김희선의 장난기는 포즈에서부터 드러났다.
배우 김희선은 23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집 안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스태프들이 휴대전화로 촬영을 돕는 가운데 그는 오토바이 백미러를 거울처럼 들고 셀카를 확인하거나, 두 손을 턱 밑에 모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흰 셔츠에 그레이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포즈만큼은 마치 딸 또래 감성을 연상케 하는 장난기로 눈길을 끌었다.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여유가 돋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2009년 딸 연아 양을 얻었다. 현재 16세인 딸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김희선은 SNS를 통해 종종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현실 모녀 케미’로 공감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