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5일 오전 MBN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김우진 PD이 참석한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년 오디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경쟁이 뜨거운 트로트 시장에 트로트 시장에 새로운 긴장과 질서를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부제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말해주듯, 무명과 유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벌이는 전쟁이자 ‘층별 생존전’이 핵심이다. 인지도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서열을 다시 뒤집겠다는 각오 속에 기존 트롯 오디션과는 결이 다른 경쟁 방식으로 판을 새로 짰다.
트롯 오디션의 판을 뒤집기 위해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를 인지도에 따라 1층부터 5층까지 배치한 ‘서열탑’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심사위원 대신 ‘프로’라 불리는 심사 군단이 활약한다.
또한 1층 무명 도전자들의 등장도 기대 포인트다. 단 한 번도 방송에 출연한 적 없는 ‘찐 무명’이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매력과 뚜렷한 성장 가능성을 드러내며 프로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