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13kg 체중 감량 후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하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유희관은 등장부터 한층 슬림해진 얼굴선과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최근 위고비를 통해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고비를 넘고 나왔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전보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정리된 턱선이 눈에 띄었고, 스스로도 화면을 모니터링하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노민우와 나란히 앉은 투샷이 잡힐 때마다 비주얼 대비가 부각되자, 일부러 과한 액션을 취하며 예능감을 발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감량 이후 더욱 가벼워진 몸과 함께 특유의 입담도 한층 살아난 모습이었다.
유희관은 2009년 데뷔 후 두산 베어스에서 통산 101승을 기록한 투수로,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3개의 주인공이다. 빠른 공 대신 제구력과 완급 조절로 승부했던 그는 이날 방송에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 자신만의 훈련법도 공개한다.
하지만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단연 ‘변화’였다. 13kg 감량이라는 숫자보다 더 강했던 건, 한눈에 달라 보이는 비주얼이었다.
유쾌함과 변화로 무장한 유희관의 모습은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