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윤아(35)가 런던의 밤을 배경으로 남다른 비율과 분위기를 동시에 드러냈다.
윤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런던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영국 런던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체크 패턴 더블 코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야경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무릎 위로 떨어지는 코트와 블랙 부츠 조합이 170cm의 늘씬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다리 위에 손을 얹은 포즈와 여유로운 미소는 관광객 분위기와는 또 다른, 배우 윤아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화려하게 빛나는 타워브리지와 어우러진 실루엣이 도회적인 감성을 배가시켰다.
이어 공개된 클로즈업 컷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윤아는 레드 스트링 브레이슬릿과 진주, 다이아 디테일이 더해진 주얼리를 착용한 채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냈다. 해당 주얼리는 울루 펄 쁘띠 컬렉션으로,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아코야 진주의 광채, 그리고 레드 코드의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이다.
브랜드 측은 “울루 펄 쁘띠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임윤아에게 사랑과 조화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레드 스트링은 인연과 약속을 상징하는 요소로, 성숙해진 윤아의 이미지와 맞물리며 한층 깊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윤아는 현재 버버리 2026 F/W 런던 패션위크 쇼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이다.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비주얼과 170cm 비율, 그리고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까지. 런던의 밤을 배경으로 한 그의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