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닮은 뉴진스 아빠” 민희진 밀착 경호한 ‘17세 연하’ 블랙큐 화제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행보를 밝힌 가운데, 그의 곁을 지킨 블랙큐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긴 법적 공방 끝에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56억 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포기하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자고 제안하며 “법정이 아닌 창작의 무대에서 에너지를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민희진 대표 옆에서 함께 이동하고 퇴장까지 동행한 남성이 포착되며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행보를 밝힌 가운데, 그의 곁을 지킨 블랙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 = 블랙큐 SNS
사진 = 블랙큐 SNS
사진=천정환 기자

해당 인물은 퍼포먼스 디렉터이자 안무가인 블랙큐(BLACK.Q, 본명 김영훈)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그는 하이브 산하 어도어(ADOR)에서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댄스 크루 EO-DDAE(이때) 소속 멤버이기도 하다.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블랙큐는 뉴진스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팬들 사이에서 ‘뉴진스 아빠’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깊은 관계를 이어온 인물이다. ‘Attention’, ‘Hype Boy’, ‘Ditto’, ‘OMG’, ‘Super Shy’ 등 뉴진스 주요 히트곡 안무 작업에 참여하며 팀의 독창적인 퍼포먼스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순간 배우인 줄 손석구 닮았다”, “민희진 옆에서 묵직하게 지키는 느낌이라 존재감이 상당하네”, “뉴진스 퍼포먼스 뒤에 있던 인물이라 더 궁금해진다”, “연예인급 비주얼에 아우라가 남다르다” 등 외모와 분위기에 주목했다.

민희진 대표가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자리에서 블랙큐가 곁을 지킨 모습이 포착되면서, 향후 오케이 레코즈의 아티스트 육성 및 퍼포먼스 방향성에도 그가 함께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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