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지가 여러분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라며 팬 사연 모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요즘 고민 있으신 분들, 일상·연애·인간관계·사소한 걱정까지 뭐든 괜찮다”며 “직접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연이 영상에 소개되면 소소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사연은 익명(닉네임)으로 소개되지만 선물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함께 받는다고 설명했고, 개인정보는 발송 이후 모두 폐기된다고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훈훈한 행보다. 신지는 5살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공개한 웨딩 화보에서는 레드 드레스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오가며 5월의 신부다운 설렘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황정기 대표 역시 “어마어마합니다. 이제야 진짜 실감이 나네요”라는 댓글로 축하를 전한 바 있다.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팬들의 고민을 먼저 챙긴 신지의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