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에 “왜 하필?” vs “뭐가 문제” 갑론을박 [MK★이슈]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복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은 이휘재의 복귀를 반대하는 항의 글이 줄이어 올라오고 있다.

‘불후의 명곡’ 측은 지난 5일 “이휘재가 오는 16일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 경영자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날 녹화에는 이휘재 외에도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뮤지컬 ‘헤이그’ 팀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김신영 천담비, KBS 2TV ‘개그콘서트’ 팀 박성광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 이찬석, 랄랄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복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과거 여러 차례 구설에 휘말렸던 이휘재의 방송 복귀에 여론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라는 입장도 있지만, 여론도 좋지 않은데 왜 하필 이휘재를 섭외했냐는 부정적인 입장도 적지 않으며, 이휘재 부부가 불법적인 범죄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지나친 주홍글씨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은 2021년 1월 층간 소음 논란 및 장난감 금액 미지불 논란 등이 휩싸인바 있다. 연이은 논란에 공식 사과한 이들 부부는 자숙의 의사를 밝히며 캐나다로 떠났고, 이에 방송 활동 중단설, 은퇴설, 이민설 등이 불거졌다. 그로부터 2년 뒤 문정원은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나, 부정적인 여론에 부딪친 바 있다.

그로부터 한동안 소식이 없던 문정원은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3일 문정원은 지난 3일 개인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과 함께 캐나다에서 쌍둥이 아들과 보내는 일상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눈길을 모았다.

복귀에 시동을 건 것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던 가운데, 단발성이지만 이휘재가 4년 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출연이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재범 “2PM 탈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놓고 여론 갑론을박
라엘, 우월한 글래머 몸매의 핑크 드레스 자태
DJ소다, 비키니 톱+밀착 의상…아찔한 앞·뒤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차전 한국 vs 일본 프리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