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로스앤젤레스FC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톨루카와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미네소타 원정에 불참했던 손흥민은 이날 경기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데니 부앙가를 대신해 팀 공격을 이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과 티모시 틸먼이 손흥민과 함께한다.
마크 델가도와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중원에 포진하며 제이콥 샤펠버그, 세르기 팔렌시아가 측면을 노린다.
애런 롱,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가 수비 라인을 구성한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톨루카는 엘리오 누네스, 파울링요, 헤수스 리카르도 안굴로가 전방에 포진하며 마르셀 루이즈, 프란코 로메로, 니콜라스 카스트로가 중원을 지키고 시몬 산티아고, 에버라르도 로페즈, 브루느 멘데스, 헤수스 가야르도가 수비 라인에 자리한다. 루이스 가르시아가 골문을 지킨다.
이들 중 수비수 가야르도는 이번 5월 멕시코 대표팀 훈련 캠프에 소집됐으며, 로페즈와 루이즈, 안굴로는 대표팀 소집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