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국내 스포츠 중·소기업체 및 체육 분야 협회·단체는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사업장 4대 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인턴의 4대 보험과 주 40시간 근무 보장, 지원금(월 173만 원, 2025년 대비 5만 원 인상)을 포함한 월 최소 급여(세전 215만6880원)를 지급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제한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총 88개 내외의 기업에 인턴 1명씩을 지원할 예정으로, 기본 3개월 지원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은 최대 3개월의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18일(수) 오후 3시까지 스포츠산업 구인·구직 누리집 ‘잡스포이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및 전화 문의(02-2152-38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