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일상을 이어간 티파니가 ‘영화가 좋다’ 1000회 특집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티파니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가 좋다 1000회 특집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 부스에서 나레이션에 집중하는 모습과 ‘1000’ 숫자 풍선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집에서 티파니는 나레이션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2006년 첫 방송을 시작한 ‘영화가 좋다’는 약 19년 동안 이어진 장수 프로그램으로, 1000회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맞았다.
특히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주목됐다.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가 된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결혼 후에도 그대로다”, “목소리로 인사하네”, “1000회 축하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가수 활동을 넘어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