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컴백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대표곡 ‘Butter’와 ‘MIC Drop’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인 뷔는 “저희가 단체로 돌아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여전한 감격을 전했다.
지민은 “여러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눈으로 담으면서 우리도 엄청 행복해 하고 있다”고 했으며, 정국은 “오랜만은 오랜만인 것 같다. 오늘밤을 절대 못 잊을 거 같다. 컴백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도 있었는데,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RM은 정규 5집 ‘아리랑’에 대해 “새로운, 저희다운 음악이 뭘까 고민했다. LA에서 두 달 동안 작업했고, 이후 후반 작업을 해서 나온 앨범이다.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뭉칠 수 있을까 대화도 많이 하고, 이번 앨범에 새로운 도전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슈가는 “저희 7명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담고 싶었다. 성숙하고 성장한 BTS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고, 드디어 선보이게 돼서 행복이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82회 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