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은퇴한 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소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가족과 함께 보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딸과 함께 떠났던 일본 여행의 풍경부터, 소소한 하루의 풍경 등을 보여주며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은 여전한 센터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자신을 닮은 예쁜 딸도 공개했다. 얼굴은 가렸지만, 엄마 품에 안기는 영상부터, 엄마와 함께 걷고 아쿠아리움을 다니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서 보는이들로 하여금 절로 엄마미소를 부른다. 김소희는 딸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소희는 지난 2024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함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갑작스러운 은퇴를 두고 각종 루머가 제기되자 김소희는 “사실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었지만, 그런 침묵이 오히려 루머를 진실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