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남친과 바다? 해외뿐”…국내 첫 바다 고백

엄마와 함께 찾은 바다에서, 고준희는 뜻밖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23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엄마와 서해 영흥도 여행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는 어머니와 함께 차로 약 2시간을 달려 서해 영흥도를 찾았다.

바다를 마주한 그는 “엄마가 좋아하는 바다가 이제 보인다”며 주변 풍경을 둘러봤다. 이어 “여기는 연인끼리 오면 손을 안 잡을 수 없겠다”고 말하던 중,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를 떠올렸다.

엄마와 함께 찾은 바다에서, 고준희는 뜻밖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사진=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고준희는 “남자친구랑도 바다를 가본 적 없는 것 같아”라며 “우리나라가 아니구나, 거기가”라고 덧붙여 해외에서만 바다를 본 경험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어머니가 “그런 얘기까지 해도 되냐”고 놀라자, 그는 “다 지난 이야기인데 뭐”라며 웃어 넘겼다.

이후 두 사람은 해안가를 거닐다 예상치 못한 장면도 마주했다. 어머니가 먼바다를 가리키며 “저기 고래 아니냐”고 말하자, 고준희 역시 “고래야? 여기 고래가 나오나 봐”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 바닷가에서 고래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고, “좋은 일이 있으려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짧은 여행 속에서 과거 연애부터 예상치 못한 고래 목격까지 다양한 순간을 담아낸 고준희는 “나는 바다 보고 먹으러 왔다”며 웃으며 자리를 옮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룡 검찰 송치…뺑소니 및 음주측정방해 혐의
‘도라에몽’ 시바야마 감독 별세…향년 84세
이솔이, 시선 집중되는 아찔한 노출 비키니 자태
전지현, 탄력과 건강미 넘치는 섹시 레깅스 화보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4할→마이너 강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