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신혼?” 전진♥류이서 밀착 스킨십…‘살찐’ 멤버들 속 ‘비주얼 하객’

신화 이민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세월의 흐름을 정면으로 맞은 멤버들의 파격적인 근황 속에서도 전진 부부의 변함없는 비주얼은 단연 돋보였다.

31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민우 형 결혼식 갔다가 지나가다 들린”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전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열린 이민우와 이아미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여운을 즐기는 모습이다.

신화의 ‘쿨가이’ 이민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류이서 SNS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진은 베이지 스트라이프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고, 류이서는 블랙 재킷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하객 룩’을 완성했다.

이날 전진은 막내 앤디와 함께 결혼식 사회를 맡아 이민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번 결혼식은 신화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예전의 날렵했던 ‘아이돌’ 모습과는 사뭇 다른 멤버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육아에 전념 중인 에릭은 영락없는 ‘애아빠’의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고, 사회를 맡은 앤디 역시 활동기보다 다소 살이 오른 ‘후덕한’ 모습으로 친근함을 자아냈다.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동완 역시 조심스럽게 자리를 지켰으나, 신혜성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신화는 1998년 데뷔 이후 28년째 팀을 유지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그룹이다. 멤버 개개인이 결혼과 육아, 혹은 논란으로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이민우의 결혼식이라는 큰 경사 앞에서는 다시 하나로 뭉쳤다.

전직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해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전진의 모습은 이제 다른 멤버들에게도 이정표가 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며 체형과 상황은 변했지만, ‘신화’라는 이름 아래 모인 이들의 우정은 2026년 봄 가요계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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