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아들의 ‘최애 셰프’ 변화 의혹이 공개됐다.
3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흑백요리사’ 셰프로 알려진 나폴리 맛피아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작년 여름 아들 준후와 함께 셰프님 가게에 간 적 있다”며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준후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당시 나폴리 맛피아 셰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나폴리 맛피아는 “준후님이 최근에 최애 셰프가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요즘 윤남노 셰프를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분위기를 흔들었다.
이에 이민정은 당황한 듯 “아니다, 아니다. 그래도 아직은…”이라며 서둘러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폴리 맛피아 역시 “순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그는 직접 요리에 나서며 리조또 레시피를 소개했다. 준후의 입맛을 고려해 버섯을 활용한 메뉴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