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주년을 맞은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4주년을 기념하며 미공개 결혼식 사진들을 공개했다. “영원한… 사랑과 우정 그 사이 어디쯤”이라는 문장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과 현빈은 화려한 꽃장식으로 꾸며진 야외 예식장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손예진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현빈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여전히 달달하다”, “현손 부부는 진짜 레전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식을 올리며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릴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현재는 4살 아들을 둔 부부로, 배우로서의 활동과 함께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4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정과 함께 ‘현손 가족’으로서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