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데뷔 7년 만에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시 뭉친다.
엠넷플러스(Mnet Plus) 측은 1일 “워너원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가 오는 4월 28일(화) 첫 방송된다”고 발표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지난 2017년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할 뿐 아니라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주요 시상식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이다.
2019년 1월 27일 활동 종료 이후에도 멤버들은 솔로 가수와 배우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리매김 했던 멤버들이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통해 다시 모인다고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공식 방송에 앞서 워너원은 오는 4월 6일 서울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연다. 해당 장소는 워너원의 활동 초기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멤버들은 이곳에서 워너블(워너원 팬덤명)과 직접 만나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제작진은 “워너원은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모여 만들어갈 이번 리얼리티는,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화)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