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마돈나 LP를 활용한 감성적인 연출로 변함없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희선은 3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코드샵에서 마돈나 LP를 얼굴 앞에 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가린 채 연출된 장면은 마치 한 장의 화보처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따뜻한 색감과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 자연스럽게 어울린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진으로 보이는 해당 컷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쇼핑을 즐기는 모습까지 담기며 꾸밈없는 생활감도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사진인 줄 알았다”, “세월이 안 느껴진다”, “분위기가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2007년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연아 양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