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천하제빵’이 초대 제빵왕의 탄생을 알린다.
5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천하제빵’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에 임하는 TOP7(김시엽·김진서·성민수·윤화영·이경무·주영석·황지오)의 사투가 그려진다.
결승 2차전 미션은 ‘세계를 제패할 단 하나의 빵, ‘천하제빵’을 탄생시켜라’로 진행된다. 1차전보다 높은 800점의 배점이 걸려 있어, 언제든 판이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인 만큼 TOP7은 화려한 설탕공예부터 애국심을 담은 작품까지 모든 기술력을 쏟아부으며 승부수를 던진다.
막판 대결 과정에서 이변도 속출한다. 결승 1차전 선두였던 이경무는 베테랑답지 않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하위권 반등을 노리던 막내 김진서는 케이크 시트가 파손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위기를 맞는다.
반면 한 도전자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모든 디테일이 완벽하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마스터 권성준은 심사 도중 한 도전자에게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해볼 생각이 있으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달라”며 깜짝 영입 제안을 건네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N ‘천하제빵’ 최종회인 10회는 4월 5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