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속도로 유영”…방탄소년단, 숏폼 미니 다큐 속 삶의 의지를 담다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에 담긴 철학을 시각화한 숏폼 다큐멘터리 ‘KEEP SWIMMING with BTS’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의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이다. 단순한 홍보 영상을 넘어 외적인 성과에 매몰된 현대사회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일상’의 소중함을 조명했다.

다큐멘터리는 화려한 결과물 뒤에 가려진 인고의 시간과 반복되는 연습의 과정을 담담한 시선으로 따라간다. 영상은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행위 자체가 이미 충분한 성취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각 출연자가 자신의 삶에서 끝까지 헤엄쳐온(KEEP SWIMMING) 순간들을 되짚어 보게 한다.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에 담긴 철학을 시각화한 숏폼 다큐멘터리 ‘KEEP SWIMMING with BTS’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나선 박찬욱 감독은 창작 과정에서의 유연함과 소통의 가치를 역설했다. 그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지름길임을 강조하며, 거장의 위치에서도 경청을 멈추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는 방탄소년단의 예술가적 면모와 맞닿아 있다.

이어 공개된 패션 디자이너 노라 노 편에서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지켜온 강인한 개척 정신이 다뤄졌다. 그는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기보다 “누구의 강요 없이 스스로 해볼 때까지 해봐야 한다”라는 단단한 의지를 드러내며 캠페인의 본질을 관통했다. 이러한 명사들의 삶의 궤적은 ‘SWIM’이 전달하고자 하는 삶에 대한 깊은 애착 및 의지와 맞물려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향후 라인업에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을 포함해 각계각층에서 자신만의 파도를 넘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해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RM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한 이번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1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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