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예상치 못한 ‘촬영 과정’이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원히 젊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촬영 과정’이었다. 좁은 공간에서 한소희는 바닥에 몸을 낮춘 채 포즈를 취했고, 사진작가는 바로 옆에서 무릎을 꿇고 촬영에 몰입했다.
사진작가는 한 손에 카메라를 든 채, 다른 한 손으로는 스탠드 조명을 직접 움직이며 빛의 각도를 조정했다. 조명 위치를 수시로 바꾸고, 낮은 자세를 유지한 채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은 말 그대로 ‘몸으로 찍는 현장’을 보여줬다.
한소희 역시 바닥에 거의 기대다시피 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와 작가 모두 같은 눈높이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담겼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사진작가 무릎 괜찮냐”, “진짜 극한 직업이다”, “이래서 사진이 예쁜 거였네” 등 촬영 과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화보 공개를 넘어, 결과 뒤에 숨겨진 노력과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한편 1994년생인 한소희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인턴’을 선택해 최민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