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발라’ 성시경이 다이어트 성공 후 리즈 시절 미모를 완벽하게 회복했다.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하며 날렵해진 턱선과 187cm의 압도적인 비율로 ‘더 시즌즈’ 출근길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8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이번 주 게스트 출근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MC 성시경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 성시경의 모습은 그야말로 ‘환골탈태’였다. 최근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그는 촬영을 위해 두 달간 독하게 다이어트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10kg을 덜어낸 성시경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모델 못지않은 슬림한 핏을 선보였다.
큰 키를 활용한 유쾌한 ‘거인 워킹’으로 출근하는 성시경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함께 출연하는 로이킴은 자신의 코믹한 동작을 의식한 듯 “나만 좀 어딘가 이상한 거 같네”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성시경의 한층 날렵해진 자태에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시경 오빠 핏이 장난 아니다”, “다리 길이가 2미터는 돼 보인다”, “미모가 전성기급으로 돌아왔다”, “성시경의 고막남친, 비주얼까지 남친 급”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지난 3월 27일 ‘더 시즌즈’의 9번째 시즌 MC로 화려하게 데뷔한 성시경은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비주얼 치트키’까지 더해지며 2026년 봄, 성시경의 입지는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