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꾸밈없는 민낯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효 호강하는 날,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지효는 “기분이 너무 좋다. 사실 오늘 저 혼자 호캉스를 해보려고 한다”며 “럭셔리 호캉스를 콘셉트로 호텔을 오롯이 즐기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상 속 송지효는 고급스러운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고, 경복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객실에 감탄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저녁 식사로는 직접 봄동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소탈한 일상도 공개했다.
특히 하루 일과를 마친 뒤 공개한 클렌징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호텔에서 제공한 어메니티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우며 털털하게 민낯을 드러냈다. 초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꾸밈없는 피부를 그대로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일부 잡티와 기미가 살짝씩 드러나는 모습조차 숨기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피부 상태와 편안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이에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진짜다”, “오히려 더 호감이다”, “꾸밈 없는 모습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SBS 예능 ‘런닝맨’에서 ‘병풍 논란’이 불거지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은 송지효의 방송 분량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하차까지 요청하는 등 지적을 내놓았지만 송지효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