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3번째 시구…18년 전 그대로 ‘동안 비주얼’

윤아가 18년 전 첫 시구를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비주얼로 다시 한 번 잠실을 물들였다.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윤아는 두산 유니폼에 핑크 글러브를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마운드에 오른 그는 안정된 자세로 공을 쥐고 투구 동작에 들어갔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폼과 여유 있는 표정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렸다.

윤아가 18년 전 첫 시구를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비주얼로 다시 한 번 잠실을 물들였다. 사진=김영구 기자

특히 팬들의 시선을 붙잡은 건 ‘시간’이었다. 윤아는 이번이 세 번째 시구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 이어 다시 잠실 마운드에 섰다. 18년 전 첫 시구 당시와 비교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며 현장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

실제 경기장 곳곳에서는 “예전이랑 똑같다”, “시간이 멈춘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오며 윤아의 동안 비주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변함없는 분위기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윤아 역시 “다시 한 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설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고 두산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아는 그룹 소녀시대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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