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수치로 입증한 화제성…‘KCON LA’ 간다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KCON JAPAN’ 이어 ‘KCON LA’에 출격하는 가운데,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기록을 세우며 가요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했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거쳐 탄생한 모딧세이는 두 번의 오디션을 치른 만큼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왔다. 여기에 데뷔 전 리얼리티 프로그램 ‘SAY SAY MODYSSEY’를 통해 멤버 간의 결속력을 입증한 이들은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 끝에 얻은 기회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앨범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판매량 상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기준으로도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수치를 남겼다. Mnet ‘보이즈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까지 두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 숫자로 증명된 팬덤의 응집력이 데뷔와 동시에 폭발한 결과다.

사진=원시드

이 같은 기세는 방송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MODYSSEY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앞세워 순항 중이며, 지난 22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데뷔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와 퍼포먼스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앨범 판매와 다양한 음악 방송을 통해 상승세를 탄 MODYSSEY는 글로벌 행보에도 힘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출연에 이어 오는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무대에 스페셜 퍼포머로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것. 데뷔와 동시에 앨범 판매량, 화제성 그리고 무대 경쟁력까지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MODYSSEY가 올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어떤 상승 곡선을 그려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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