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남성 지인과의 다정한 투샷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7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남성과 나란히 앉아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무언가를 함께 확인하는 모습이다. 가까이 붙어 앉은 채 같은 화면에 집중하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거리감이 눈길을 끈다.
테이블 위에는 와인잔과 병이 놓여 있어 한층 분위기 있는 공간이 연출됐다. 차분하면서도 은밀한 무드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사진이 화제를 모은 결정적 이유는 ‘댓글’이다. 사진 속 남성 지인이 직접 댓글로 하트 이모지 세 개(♥♥♥)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낸 것.
해당 남성은 유명 포토그래퍼로, 송혜교를 비롯한 다수의 배우들과 작업해 온 인물로 알려졌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전해진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