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가수 김나희(38)가 결혼한다.
28일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나희가 오는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사업가 남성으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예비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의 비연예인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5위에 등득한 김나희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사랑했어요’ ‘Dear, My 파티’ ‘슈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등에 출연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