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는 일상 속에서, 아프리카 우간다에서의 봉사활동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MBC나눔프로젝트 희망의 발걸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 - 우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붉은 흙길 위에서 아이들과 손을 잡고 나란히 걷거나, 교실에서 아이와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한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장면에서는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자연스럽게 아이를 끌어안은 채 눈빛을 낮춘 모습에서 깊은 교감이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를 곁에 둔 채 먼 곳을 바라보는 장면도 담겼다. 밝은 표정과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현지에서의 시간과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류한 현장의 기록으로 보인다. 사진마다 담긴 거리감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