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자연 속에서 제로 플라스틱과 비건 라이프를 담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8일 자신의 SNS에 “4월 30일 아름지기 바자에서 새 브랜드 LYASNU의 SAVE US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비누 형태의 제품을 손에 들고 향을 맡거나, 눈을 감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공적인 연출보다 자연과 어우러진 장면이 강조되며, 특유의 ‘산소 같은 여자’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샴푸와 바디워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AO바’ 3종으로,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기 위한 제로 플라스틱 실천을 담았다. 비건 시그니처 향을 더해 플로럴 우디 계열의 향으로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이영애는 “수익을 기부한다는 뜻으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첫걸음을 바자에서 기부로 이어가고 싶었다”고 밝혀 제품 출시와 함께 나눔 취지도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