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전 가자” 디트로이트, 커닝엄 45득점 활약 앞세워 올랜도 제압

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벼랑끝에서 살아남았다.

디트로이트는 30일(한국시간) 리틀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 동부 8번 올랜도 매직과 홈경기 116-109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하며 생명 연장에 성공했다. NBA 플레이오프에서 지금까지 1번 시드가 8번 시드에게 패해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경우는 단 여섯 차례 있었다.

커닝엄이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케이드 커닝엄의 활약이 빛났다. 45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했다. 턴오버 6개로 여전히 턴오버가 많았지만, 득점력으로 이를 만회했다. 야투 성공률 56.5%, 3점슛 62.5%로 순도 높은 공격 보여줬고 14개 자유투를 얻어 모두 넣었다.

토바이아스 해리스가 23득점 8리바운드, 제일렌 듀렌과 던컨 로빈슨이 나란히 12득점 올렸고 우사 톰슨은 6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기록했다.

올랜도는 파올로 밴케로가 4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앤소니 블랙이 19득점 5리바운드, 데스몬드 베인이 18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프란츠 바그너의 부상 공백이 아쉬웠다.

한편, 이날 커닝엄과 밴케로, 두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가 나란히 45득점을 올리며 나란히 활약했다.

‘ESPN’에 따르면,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출신 두 명의 선수가 같은 경기에서 나란히 40득점 이상 올린 것은 2001년 파이널 1차전에서 앨런 아이버슨과 샤킬 오닐이 기록한 이후 최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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