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속옷 집착 고백…티팬티 “없으면 빌려 입었다, 생리대처럼 필수”

장윤주가 모델 시절 속옷에 집착했던 이유와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에는 ‘데이트할 때 하나쯤은 있어야 돼. 장윤주의 언더웨어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나는 속옷 욕심이 많았다”고 말하며 20대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모델 일을 하다 보면 속옷 자국 나는 걸 극혐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더 내 몸에 맞는 속옷을 찾게 됐다”며 속옷에 집착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해외 출장을 가면 “하루를 통째로 속옷 섹션에서 보내면서 계속 입어보고 샀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
사진=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
사진=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
사진=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

특히 티팬티에 대해서는 보다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장윤주는 “그 당시에는 국내에서 티팬티를 구하기가 어려웠다”며 “모델에게는 필수템이라 항상 들고 다녀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 가져온 날이 있죠. 그러면 빌려야죠. 어떻게? 저기 혹시 팬티 라이너 있어? 이런 거랑 똑같은 거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빌려서 입고, 나중에 새로 사줄게 하거나 그냥 지나간 적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왁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시절에는 왁싱샵이 거의 없었다. 나는 면도기로 직접 밀었다”며 “하고 나면 너무 아파서 고통이 컸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데뷔 이후 ‘워킹의 교과서’로 불리며 국내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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