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과거 셀프 왁싱 경험과 타투를 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 장윤주’에는 ‘데이트할 때 하나쯤은 있어야 돼. 장윤주의 언더웨어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모델 시절 속옷과 몸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이날 장윤주는 모델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속옷 자국 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며 “그래서 속옷에 집착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출장에 가면 하루를 통째로 속옷 매장에서 보낼 만큼 다양한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모델들에게 중요한 관리 중 하나로 언급되는 왁싱에 대해 “그 시절에는 왁싱샵이 거의 없었다”며 “나는 면도기로 직접 밀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고 나면 너무 아파서 고통이 컸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또 타투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장윤주는 “해외에 나가면 모델들이 한 번씩 타투를 하기도 했다”며 “나도 매번 타투샵은 갔지만, 엄마 생각이 나서 결국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해 ‘워킹의 교과서’로 불리며 국내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