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은퇴 후 근황이 공개된다.
지난달 28일 첫선을 보인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중 당일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오늘(5일) 공개되는 2회에서는 그간 대외 활동이 없었던 라이관린의 근황과 심경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성운과 라이관린이 베이징 공항에서 다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은퇴 선언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라이관린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과거 활동에 대한 소회,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직접 전할 계획이다.
워너원 멤버들 또한 라이관린과의 재회를 주요 대목으로 언급했다. 황민현은 서면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관린이”를 지목했고, 윤지성 역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을 것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본 방송에 앞서 오늘 오전 11시 11분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첫 모임 현장을 담은 ‘B-Side PART 2’ 영상이 선공개된다. 이를 통해 멤버들 사이의 호흡과 촬영 비하인드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라이관린을 언급할 때마다 분위기가 매우 애틋했다.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라이관린과의 특별한 만남이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시공간을 초월한 워너원의 진짜 우정을 오늘 방송에서 꼭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2회는 오늘 저녁 6시 엠넷플러스에서 선공개된 후, 저녁 8시 Mnet 채널에서 방영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